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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3]가는날이 장날!-피셔먼즈워프/다운타운

샌프란시스코 피셔먼즈워프의 동생뻘되는
몬터레이 피셔먼즈워프(Fisherman's Wharf)입니다.
둘다 관광객들로 붐비기는 마찬가지지만
이곳이 좀더 정감있고 소박한 분위기여서 걷기에 좋았습니다.

입구에 있는 Monterey Maritime and History Museum에서
몬터레이 역사에 관한 짧은 다큐멘터리도 보고 지도도 얻을 수 있습니다.
흔히 Whale Watching이라고 부르는 고래구경가는 배들도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샌프란시스코 피셔먼즈워프에서도 항상 먹는 크램차우더도 맛을 봤습니다.
노점마다 샘플 시식도 하니 이곳저곳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피셔먼즈워프에서 길만 하나 건너면 다운타운 상가거리가 나옵니다.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이날이 마침 Famers Market이 열리는 날이어서 중심가가 북적북적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이곳에 장이 선다고 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운좋게 여러가지 구경을 할 수 있었네요.
다양한 먹거리, 과일, 채소....들을 뒤로하고
3개 30불짜리 Made in England 캐쉬미어 목도리만 사고 말았습니다.

by diet7up | 2007/10/12 19:09 | 샌프란시스코/06-07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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