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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오토컬렉션(Auto Collection)

라스베가스에는 훌륭한 볼거리들이 많지만,
클래식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내 <Auto Collection>를 꼭 둘러봐야한다.
전시장 내부 인테리어가 그렇게 화려한 것도 아니고
각 자동차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는 것도 아니지만,
미국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사진으로만 봤던 클래식카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입장료를 내고 구경해볼만 하다.
(입장료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7 정도..)
 
또 대부분의 차들은 전시뿐만 아니라 판매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표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얼마전, 늦은밤 TV에서
클래식카 경매현장을 자세히 다룬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봤던 것과 비슷한 차들이
적게는 수만불 많게는 백만불이 넘게 거래되고 있었다
 
아래는 우락부락 덩치 큰 차들..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 이 차와 거의 비슷한 차가
실제로 경매에서 120만불 정도에 거래됐었다.
↓ 여기서부턴 각종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입상한 차들
아래는 요즘도 길거리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차들..
↑ 이 차는 67년형 포드 머스탱인데,
영화 <식스티세컨즈(Gone In Sixty Seconds)>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탔던
바로 그 차라고 한다.
 
아래는 기타 자잘한 볼거리들..

by diet7up | 2007/03/06 17:52 | 자동차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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