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4일
[월넛크릭]California Pizza Kitchen-2탄
[월넛크릭]California Pizza Kitchen
마케팅 플래닝 수업 프로젝트 때문에 다저녁때 다운타운에 나갔다가
CPK에서 계획에 없던 저녁을 먹게 됐다.
어떤 음식점이든 맛있는 메뉴를 발견하면
그 다음부턴 언제나 그것만 주문하는 집중쟁이 아내..
한동안은 어떤식당 돌솥비빔밥만 먹다가
또 한동안은 어느식당 청국장만 주구장창 먹기도 한다.
미국에 와서도 그 버릇은 변하지 않아
우연히 샌프란시스코 시내 CPK에서 상하이갈릭누들 맛을 본 이후로
지금까지 줄곧.. 대략 5번 연속
어느 동네 CPK를 가나 항상 상하이갈릭누들만 먹고 있다.
오늘 내가 주문한 건 <토마토, 바질 & 갈릭 피자>
사진에 보이는 대로 토마토가 정말 많이 올려져 있다.
도우에는 토마토 소스를 바르지 않고,
치즈위에다 토마토만 잔뜩 올려서 구웠다.
그 흔한 고기, 햄, 소세지 그런거 전혀 없다.
그래서인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피자맛이라기 보다
담백한 맛의 뭔가 새로운 요리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눈깜짝할 사이에 한판을 먹어치웠는데, 끝까지 느끼할 새가 없을 정도였다.
아무튼 그렇게 오늘 나는 CPK 피자의 또다른 맛을 발견하고 있었다.
사람은 이렇듯 실험정신이 강해야 함을...
마케팅 플래닝 수업 프로젝트 때문에 다저녁때 다운타운에 나갔다가
CPK에서 계획에 없던 저녁을 먹게 됐다.
어떤 음식점이든 맛있는 메뉴를 발견하면
그 다음부턴 언제나 그것만 주문하는 집중쟁이 아내..
한동안은 어떤식당 돌솥비빔밥만 먹다가
또 한동안은 어느식당 청국장만 주구장창 먹기도 한다.
미국에 와서도 그 버릇은 변하지 않아
우연히 샌프란시스코 시내 CPK에서 상하이갈릭누들 맛을 본 이후로
지금까지 줄곧.. 대략 5번 연속
어느 동네 CPK를 가나 항상 상하이갈릭누들만 먹고 있다.


도우에는 토마토 소스를 바르지 않고,
치즈위에다 토마토만 잔뜩 올려서 구웠다.
그 흔한 고기, 햄, 소세지 그런거 전혀 없다.
그래서인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피자맛이라기 보다
담백한 맛의 뭔가 새로운 요리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눈깜짝할 사이에 한판을 먹어치웠는데, 끝까지 느끼할 새가 없을 정도였다.
아무튼 그렇게 오늘 나는 CPK 피자의 또다른 맛을 발견하고 있었다.
사람은 이렇듯 실험정신이 강해야 함을...
# by | 2007/06/24 17:11 | 샌프란시스코/06-07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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