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0일
던저네스 크랩 찜쪄먹다
던저네스 크랩(Dungeness Crab)은
알래스카부터 샌프란시스코 남쪽 산타크루즈까지
태평양 연안에서 주로 잡히는 게의 종류라고 하는데,
이 지역 어느 씨푸드 레스토랑을 가봐도 메뉴판에 꼭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샌프란시스코 관광객들이면 꼭 들른다는
피셔먼즈워프(Fisherman's Wharf) Pier 39 입구에도
이 크랩의 동상도 커다랗게 서 있고,
그 근처 거리에서 이걸 쌓아놓고 파는 가게들을 여럿 볼 수 있다.
며칠전 Costco에 장보러 갔다가 이 녀석이 보이길래 두마리를 사다가
한마리는 찜쪄먹고 한마리는 냉동실에 고이 모셔놨다.
한국의 꽃게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등껍질이 더 크고 의외로 다리에 달큰한 살도 꽤 들어있다.
요리방법이라야
고급 레스토랑이나 노점상 공히 찜통에 찌는 것밖에 없기에
찜통에 물붓고 5~6분 쪄내기만 하면 그만!
음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사실 미리 쪄서 얼려놓은 것이라 찜통에 데워먹는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다)
알래스카부터 샌프란시스코 남쪽 산타크루즈까지
태평양 연안에서 주로 잡히는 게의 종류라고 하는데,
이 지역 어느 씨푸드 레스토랑을 가봐도 메뉴판에 꼭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샌프란시스코 관광객들이면 꼭 들른다는
피셔먼즈워프(Fisherman's Wharf) Pier 39 입구에도
이 크랩의 동상도 커다랗게 서 있고,
그 근처 거리에서 이걸 쌓아놓고 파는 가게들을 여럿 볼 수 있다.

한마리는 찜쪄먹고 한마리는 냉동실에 고이 모셔놨다.

등껍질이 더 크고 의외로 다리에 달큰한 살도 꽤 들어있다.
요리방법이라야
고급 레스토랑이나 노점상 공히 찜통에 찌는 것밖에 없기에
찜통에 물붓고 5~6분 쪄내기만 하면 그만!
음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사실 미리 쪄서 얼려놓은 것이라 찜통에 데워먹는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다)

역시 Costco에서 사온 샤도네이~
시원한 와인 한잔과 함께 먹는 맛이 제법 근사하다.
가격은 제법 큰 녀석 한마리에 10불 정도..
기억하기로, 레스토랑에선 25불, 길거리 노점에선 15불 정도였던듯.
시원한 와인 한잔과 함께 먹는 맛이 제법 근사하다.
가격은 제법 큰 녀석 한마리에 10불 정도..
기억하기로, 레스토랑에선 25불, 길거리 노점에선 15불 정도였던듯.
# by | 2007/04/20 13:36 | 해먹는즐거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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